중위소득 60% 이하 구직자 대상…시간당 1만320원 지급, 주5일 근무
취업 취약계층에 직접일자리 제공…지역특성 살린 생산적 사업 운영
김해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지역의 문화·자원·공간을 활용한 현장형 일자리를 제공해 구직자의 자립 기반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자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로, 지역 특성을 살린 생산적 사업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4명이며 참여자는 가락오광대 탈 제작 및 전승, 전통공예 기술 전승과 상품 제작, 폐현수막 재활용품 수거마대 제작,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여성결혼이민자 직장 체험연수 등 5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근무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등도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김해시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정기소득 없는 구직자다.
참여 희망자는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적격 여부 조회 후 3월 4일경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전통과 자원을 살린 공동체 기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