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4분기 정수공정·취수시설 집중 보강…수돗물 안전성 한 단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창원특례시, 4분기 정수공정·취수시설 집중 보강…수돗물 안전성 한 단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말까지 정수시설 현대화·취수정 세정·슬러지 처리능력 강화 총력
여과지 개선·취수정 세정·슬러지 처리능력 확대…수돗물 안정성 강화
창원특례시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 송수관로 복선화 및 정수장 간 비상 연계 공급망 구축 ▲ 상수도시설 현대화 및 노후관망 정비 ▲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들을 활발하게 추진한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 송수관로 복선화 및 정수장 간 비상 연계 공급망 구축 ▲ 상수도시설 현대화 및 노후관망 정비 ▲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들을 활발하게 추진한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연말까지 정수공정 개선, 취수시설 유지관리, 슬러지 처리시설 보강 등 4분기 핵심 정수시설 안정화 사업을 집중 추진하며 수돗물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조치가 마무리되면 정수장의 여과·고도처리 기능이 향상되고 취수·정수 전 과정의 안정적 운영 기반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창원시는 칠서·대산·석동정수장을 중심으로 여과지·정수지 노후 설비 교체와 여재(여과사·활성탄) 보충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칠서정수장은 2단계 급속여과지 급·배기설비 설치(2억1000만 원)가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여과지 내부의 습기 제거, 해충 유입 차단 등 위생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대산정수장은 정수지 내벽 도장공사(1억7400만 원)를 진행해 박리·들뜸 등 노후화 구간 보수와 내수성 강화에 나섰다.

석동정수장은 활성탄여과지에 송풍기 2대(1억2000만 원)를 교체하고 급속여과지 여과사 121㎥ 보충, 활성탄여과지 입상활성탄 360㎥ 교체(6200만 원) 등을 통해 정수 공정 전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여과지·정수지 기능이 개선되면 고도 정수처리의 효율이 높아져 수돗물 맛·냄새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취수정 유지관리와 구조물 안전성 진단, 슬러지 처리시설 보강도 동시에 진행된다.

칠서 취·정수장은 정밀안전진단 용역(3억 900만 원)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 내진 성능 등을 점검한다.

또 탈수동 케익호퍼 증설(6억2000만 원)로 슬러지 저장공간을 확대해 슬러지 처리 효율성을 강화한다.

대산정수장은 강변여과수 특성상 취수정·취수관 내부에 철·망간 산화물이 쌓여 세정이 필수다. 시는 4분기 동안 수직형 취수정 50개소(2억5000만 원), 방사형 취수정 1개소(1억1900만 원) 세정작업을 마무리해 취수 효율과 원수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

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4분기 사업이 완료되면 정수장 전 공정의 구조적 안정성, 원수 확보력, 비상대응 체계가 모두 강화된다”며“수돗물 품질을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