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9년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전국 각지 중․고등학생 유도선수 2천여 명(임원, 학부모 포함 4천여 명)이 참가하는 성대한 대전을 갖게 된다.
유도연맹전이 시작되는 24일과 25일에는 중학교 남여 개인전, 26일에는 중, 고 남여 단체전, 27일과 28일에는 고등부 남여 개인전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 개인전, 단체전 3위 이내의 입상자에게 대학 특기자 혜택이 주어져 어느 대회보다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올해 개최한 축구, 사이클, 태권도, 야구 등 각종 전국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바탕으로 자원봉사반과 의료지원반 운영,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의 친절교육 등 다양한 지원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강진군은 대회가 무더운 여름철에 개최되는 만큼 경기장내 별도의 에어컨 시설과 선수 및 관람객들이 편하게 남도의 맛을 즐기며 쉴 수 있는 돔형 대형 텐트를 설치하여 식당 겸 휴게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강진군 임경태 스포츠기획팀장은 “종합스포츠 메카로 우뚝 선 전남 강진에서는 유도대회가 처음 개최된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그 가족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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