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천1리 구시울 계곡에서 열리는 이번 여름 축제는 지역민과 도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찌는 듯한 더위를 식히고 물고기 잡기, 물놀이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구시울 마을은 전통 면면히 내려오는 세시풍속과 함께 사계절 테마가 있는 축제가 다양해, 봄에는 전통문화 축제, 여름에는 물고기잡기 축제, 가을에는 가을꽃 농촌체험 축제, 겨울에는 정월대보름 한마당 큰잔치 등 볼거리가 풍성한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또한, 계룡산 줄기의 아홉 계곡의 맑은 물과 정기가 하나로 합쳐서 동네에 들어 온다하여 구시울 이란 마을이 유래됐을 만큼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빼어난 마을로 유명해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구시울 마을은 시원한 계곡을 배경삼아 시원한 여름나기와 함께 옛 동심으로 돌아가 물고기 잡기, 물장구 치던 옛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 마을 전 주민이 참여하는 손두부 만들기, 나무곤충, 솟대만들기 등도 열리며, 140m 지압길을 걸어보면서 건강도 챙길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트랙터 타기, 물고기 잡기 체험후 직접 매운탕을 끓여 먹는 경험도 이번 축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이색 체험코스다.
이 밖에, 시원한 모기장에서 한 여름밤을 나면서, 음악회, 영화상영, 장기자랑 대회 등도 볼 수 있어 주말을 이용해 1박2일 코스로 여행하기에 제격이다.
이번 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온천리 솟대마을(http://cafe.daum.net/oncheon-cn)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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