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유흥업소 출입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자필로 사과문을 게재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개인적인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위법 여부와 상관없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영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으며, 현재 출연 중이던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와 연극 '아마데우스'에서도 하차하게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조치만으로도 자신이 드린 상처와 실망을 모두 지울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사태를 책임의 시작으로 삼아 평생 잊지 않고 자숙하며 반성하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준영은 식당 방문 후 SNS에 올린 영수증 사진에 여성의 이름과 특정 금액이 포함되어 있어 유흥업소 출입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HJ컬처는 배우에게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히며 해명에 나섰으나, 논란의 확산을 고려해 출연 작품에서의 하차 및 전속계약 종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과의 시점이 늦어진 데 대해서는 두려움과 부끄러움, 그리고 추가적인 피해나 실망을 드릴까 하는 망설임 속에서 수차례 글을 수정하다 보니 시간이 지체됐다고 설명했다. 김준영은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의 안일한 태도를 뼈저리게 되돌아보고 있으며, 앞으로 더 엄격한 자세로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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