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 홍콩에서 솔라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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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넷솔라, 홍콩에서 솔라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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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3년간 물량 두배 확

태양전지 제조사인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홍콩의 태양광 모듈업체 렐리수코(Relisuco)사와 2011년까지 2130만 달러(약 265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솔라셀)를 올해부터 3년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리넷솔라는 지난해 홍콩에 법인을 두고 있는 렐리수코((Relisco Co., Ltd)사와 2013년까지 5년간원화 1,400억여 원 규모의 솔라셀 공급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는데 이중 올해부터 2011년까지 공급물량을 두 배로 늘리며 렐리수코사사에 공급 물량은 1700억여 원으로 늘어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인터솔라 2009(세계태양에너지박람회)'에서 태양광 모듈업체 5~6개사와 제품 공급상담을 진행했고, 렐리수코사가 추가 제품공급 의향을 타진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중국산 저가 제품과 비교해 우수한 품질을 선호하는 유럽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기술과 품질 향상에 주력한 결과”라며, “바닥을 찍고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솔라셀 판매가격도 현 시보다 높은 수준에 공급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덧붙였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대표이사는 “최근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ISO 9001, 14001(국제표준 품질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솔라셀 추가 수주 전망도 밝다”고 밝혔다.

연산 30메가와트(㎿)의 태양전지를 양산하고 있는 미리넷솔라는 대구에 제2공장을 증축 중에 있고 올 하반기부터 생산량을 3~5배 가량 확대할 예정이며, 렐리수코사는 미리넷솔라로부터 공급한 솔라셀을 모듈로 제작해 이태리 등 유럽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올해 뮌헨에서 열린 ‘인터솔라 2009’(태양에너지박람회)에 우리나라는 지식경제부, KOTRA, 대구 엑스코 후원 아래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14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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