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말 주요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각 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옹진군은 지난 2일 군청 효심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조회를 열고, 2026년 본예산 편성 방향과 가을철 재난 대비, 추석 연휴 대응 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문경복 군수는 훈시를 통해 “본예산 편성은 군민 요구와 지역 현안을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부서는 신규 사업 발굴과 국·시비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점검과 보완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른 화재·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가을철 재난 대비 태세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예방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준비도 언급됐다. 문 군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부서가 협조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조회에서 △내년도 예산 편성 △연말 사업 마무리 △재난 예방 △명절 대비 등 주요 과제를 다시 확인하며 남은 올해를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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