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자해 상담사 직무교육으로 전문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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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자해 상담사 직무교육으로 전문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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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상담사 직무 역량 강화교육’ /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일 상담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상담사 직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지현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유족 애도 상담 이론 및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상담사들은 자살로 인한 유가족이 겪는 복합적 슬픔과 심리적 고통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상담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센터는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자살·자해 위기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사들이 자살 유족의 애도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뿐 아니라 그 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활동과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센터 누리집(www.michu1388.or.kr) 또는 전화(032-728-6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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