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할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의회(의장 김미경)는 29일 추석을 앞두고 연천군 관할 부대인 육군 제5사단을 방문해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과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경계 근무를 이어가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 안보를 지키는 군의 역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위문금 전달과 함께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병들의 복무 환경과 부대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명절에도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장병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천군의회도 군과 협력해 지역 안보와 장병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연천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관할 군부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와 군의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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