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공소자 위원장, 초등생 호신술 교육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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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공소자 위원장, 초등생 호신술 교육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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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민간단체 협력 연결…늘봄학교 프로그램 장기 운영
지난 9월 28일 제5회 고양특례시협회장장배 청소년 격파대회에 참석한 공소자 위원장/공소자 위원장 페이스북
지난 9월 28일 제5회 고양특례시협회장장배 청소년 격파대회에 참석한 공소자 위원장/공소자 위원장 페이스북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소자 위원장이 지역 교육기관과 민간 단체를 연결해 초등학생 대상 호신술 교육 프로그램을 장기 운영 모델로 정착시키며 아동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 시작돼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청과 민간단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고양특례시 기획행정위원회 공소자 위원장은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와 고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한 ‘늘봄학교 호신술 교실’ 사업의 연계와 확대를 주도했다.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 말 첫 수업을 시작해 2025년 3월 1차 과정을 마친 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단발성 체험이 아닌 지속적 교육 형태로 운영되면서 실효성이 주목받고 있다.

공 위원장은 교육청과 지역 민간단체 간 협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3월에는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와 고양시청소년재단 간 업무협약 체결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넓혔다. 협약을 통해 단순한 호신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김영훈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장은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며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담당 김정아 팀장은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소자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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