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개교 63주년 개교기념식에서는 인문대학 홍사만 교수 등 교육공무원 78명과 39명의 직원 등 117명이 근속 표창을 수여했고, 16명이 총장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총동창회장 표창은 교직원 6명과 학생 3명이 수상했다. 또 지난 8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장 마리 렌 박사(Jean-Marie Lehn)의 뜻을 기리고 학문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우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수상하는 ‘장 마리 렌 상(賞)’은 대학원 생명과학부 이선희 씨가 선정됐다.
특히 경북대는 원암학술상과 경북대 학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이 날 기념식에서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씩 수여했다.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북대 황의욱 교수, 박진우 교수, 강인규 교수, 정규식 교수는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원암학술상 수상자인 과학교육학부 황의욱 교수는 세계 최고의 학술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네이처지를 포함하여 지난 10년간 4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면서 절지동물의 계통유연관계와 관련된 새로운 이론들을 제시하여 국제적으로 관련 연구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경북대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생명공학부 박진우 교수, 고분자공학과 강인규 교수, 수의학과 정규식 교수도 해당 분야에서의 업적이 높이 평가됐다.
경북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6년 원암문화재단으로부터 1억원을 기증받아 원암학술상을 제정, 매년 4~5명의 교수를 선정,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원암학술상과 경북대 학술상은 후보로 추천된 교수들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연구활동이 가장 활발한 연구자들에게 각각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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