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지난 18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기업 채용과 구직자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채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43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에는 312명이 응시해 일부는 즉시 채용되고 다수는 2차 면접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장 채용을 진행한 기업 22개사와 간접 채용 기업 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장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청년공간플라잉,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일자리 관련 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검사와 이력서용 사진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상담, 취업 타로 체험 등에 참여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과 채용 분야 관련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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