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래프팅, 모험과 스릴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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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래프팅, 모험과 스릴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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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및 홍보활동 등으로 본

^^^▲ 인제 래프팅, 모험과 스릴을 책
ⓒ 뉴스타운 김종선^^^
모험 관광 1번지 인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 모험레포츠 래프팅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래프팅 성수기간도 평년보다 일찍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들의 체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서둘러 실시한다.

특히 군은 인제 내린천 래프팅의 경우 천혜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국내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급류코스로 인해 매년 2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어린이 등을 동반한 가족단위 체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쓴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6월 초부터 관내 래프팅 업체 49곳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의 등록기준 적합 및 안전조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인명구조 요원․래프팅 가이드 자격․배치기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부적합 업체에 대해서는 점검․정비 및 원상복구명령, 사용정지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상레저사업의 안전 및 내린천 환경보호를 위해 래프팅 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존 발부하였던 등록필증이 낡고 훼손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제작․교체작업을 실시해 무등록보트 및 무등록업체의 활동에 대한 적극적 감시에 들어간다.

또한 수시점검을 통해 정원초과 및 취객탑승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으로 인명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한 모험레포츠 문화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인제군은 내린천뿐 아니라 최근 리버버깅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상남면 미산계곡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안전검검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펼쳐 모험천국의 1번지로의 위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 최고 급류 코스를 자랑하는 내린천은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 국내 제1의 래프팅 코스로 국내ㆍ외적으로 많은 명성을 쌓았으며 2006년 21만명, 2007년 29만명, 2008년 27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모험과 스릴을 즐겼다.

인제군은 내린천 주변을 래프팅 뿐 아니라 번지점프, 리버버깅, 슬링샷, 사륜오토바이, 수륙양용차 등을 즐길 수 있는 모험레포츠 무대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조성 예정에 있는 오토테마파크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래프팅 등 기존 레포츠 분야에 대한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신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인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제 래프팅, 모험과 스릴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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