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 “광명형 사회적경제 모델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만들 것”

광명시가 9월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광명시는 사회적경제를 지역 발전 전략의 한 축으로 삼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중앙정부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자체 사업을 강화하고 맞춤형 컨설팅, 판로 지원, 기업 간 연계 등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2019년 86개에서 2024년 180개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사회적경제 기업 확대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사회적경제기업,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광명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완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26년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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