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청소년·청년 통합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시흥시청소년재단이 내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의 조직 개편을 앞둔 가운데, 광역 단위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 정책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력 내용에는 청소년 및 청년 정책 관련 공동 연구와 기획, 교육 프로그램 및 사업 추진 협력, 전문 인력 교류와 연계, 정책 실행을 위한 콘텐츠·정보·자원의 상호 공유 등이 포함됐다. 필요 시 공동 사업 추진과 상호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오는 19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가 시흥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해 청소년·청년 정책의 최근 흐름과 향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명칭과 역할로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연결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과 청년이 성장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정책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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