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각)에 따르면 청정 환경에서 자란 정자리 미나리는 최근 대형마트에 하루 240㎏씩 출하되고 있으며 가격도 ㎏당 5,000원씩으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앞으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제군 고랭지 미나리 재배는 2006년 인제군농업기술센터와 박성대씨 등 정자리 마을 농업인들이 시험재배에 성공해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2007년 1.3h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갔다.
2007년과 2008년의 경우 경험부족 및 판로확보 등의 이유로 인해 판매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으나, 금년도에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의 계약 등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본격적인 성공궤도로 올라설 전망이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정자리 미나리를 여름철 고랭지채소를 대체할 특화작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인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각) 관계자는 “5월 초부터 대형 마트를 통해 출하되는 정자리 미나리에 대한 도시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여름미나리와 곰취, 산마늘 등을 특화작목으로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