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동자 사망사고 재발 방지 총력… 민관 합동 TF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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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동자 사망사고 재발 방지 총력… 민관 합동 TF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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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모든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및 재발 방지 TF 구성 지시
조용익 부천시장 “깊은 애도…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최선 다할 것”
조용익 부천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관내 배수지 공사현장 노동자 사망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관내 모든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재발 방지를 지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관내 배수지 공사현장 노동자 사망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관내 모든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재발 방지를 지시했다.

부천시는 관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사고 현장을 방문한 직후 부시장과 국장 등 간부들과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시공사에 사후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사고를 막지 못해 안타깝다며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해 비상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관내 모든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 구성도 주문했다.

부천시는 TF를 중심으로 관내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민관 합동 TF로 확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유가족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관내 모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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