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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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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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사업계획 확정

^^^▲ 2013 WEC(World Energy Congress, 세계에너지총회) 유치의사 표명 연설을 하는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2013 WEC 유치위원장) ^^^
대구시는 오늘 WEC맥시코집행이사회(08. 11. 7)에서 '2013 세계에너지총회' 개최국으로 결정된 이후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해 약 5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07:40 조선호텔에서 조직위 설립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조직위원회 정관을 확정하고 조직위 위원·임원 및 집행위원을 선출하여 5월중으로 법인등기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총회 운영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설립하는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는 기존 WEC 한국위원회와는 별도의 민법상 재단법인으로 설립된다.

오늘 개최된 설립위원회 전체회의는 이세중 설립위원장(WEC한국위원회 의장)내정자를 비롯한 설립위원 20인 외에, 지식경제부의 진홍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대구광역시의 남동균 정무부시장이 참석하였다.

설립위원회의에서는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 설립위원회 운영지침을 승인하고 이세중 WEC 한국위원회의장을 조직위 설립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 정관을 승인하였다.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 임원으로 조직위원장에 신헌철 SK가스 대표이사 부회장, 수석부위원장에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부위원장에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이동희 (주)포스코 사장을, 사무총장에 신정수 WEC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선임하고 조직위원회 ‘09년도 사업을 확정하였다.

대구시는 “설립위원회가 5월 15일경 주관부처에 법인설립을 신청을 한 후 허가를 득하여 5월말~6월초까지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조직위원회 발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구성한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 위원에는 에너지 관련 국내 리딩기업 뿐만 아니라, 학계, 연구기관, 관련 공기업이 대부분이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총회 지원기능을 다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총회 홍보에 탄력을 받을 뿐만 아니라 WEC 본부 및 회원국, 정부 및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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