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에 따르면 댐주변 저소득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제군과 ‘사랑의 일자리 나누기 협약’을 맺고 가사간병 도우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소양강댐관리단은 인제군과 가사간병 도우미 고용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6,00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인제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한 감독․관리를 맡기로 하였다.
이번 사업 대상지역은 관내 소양강댐주변 지원사업구역내 위치한 마을로 인제읍 11개리(상동리1~5리, 남북리1~2리, 합강리1~3리, 덕산리), 남면 11개리(신남리1~4리, 부평리, 남전리1~2리, 관대리, 신월리, 상수내리, 수산리), 북면 8개리(원통1리~8리)지역이며, 위 지역 거주자 중 6명을 가사간병 도우미로 채용해 해당지역 노인 및 장애인들에 대한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제군은 해당 마을 수 및 배분비율 등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해 지원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채용이 완료되는 대로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댐주변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양강댐관리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댐주변 지역마을에 대한 최상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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