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감 선거는 기득권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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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선거는 기득권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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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고 줄세우는 의성교육청 박

^^^▲ 경북도 교육감 후보들왼쪽부터 김철, 유진선, 이영우
ⓒ 뉴스타운^^^
경북도 교육감선거 백년대계 불법 관권 줄세우기 전형이 아직도 비일비제하다. 경북도 교육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김철(기호 1번), 유진선(기호 2번), 이영우(기호 3번) 3명이 출마해 중반 최종 3일을 앞두고 있다.

특히 현직 교육공무원 신모씨가 이영우(기호 3번) 후보 지지 문자를 550여 명에게 발송 최초 검찰에 고발되는가하면, 경북지역의 교육장 교장 교감 장학관 장학사 등이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치 아니하고 특정 사범대 출신 이 후보자가 당선되면 현직 교육공무원들은 별반 인사에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 뉘앙스를 풍기며 교묘히 선거에 개입한 내용을 잡고 선관위가 조사를 벌이는 일이 많았다.

경북 의성군 교육청 학무과장으로 근무하는 박대용 과장은 대구교대 출신 교사들과 관내 초.중등 교사들과 지인들에게 직위를 이용 노골적으로 이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일삼고 공선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제보이다.

이에 박 과장은 기자의 취재에 5번 전화를 한 사실은 있지만 지지는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기자가 박 과장의 전화 통화 내역서를 발부 받아 줄수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은 외면하고 점심을 한끼하자며 말문을 얼버무리는 변명으로 일관했다.

비리로 물러난 조모 교육감의 공석으로 실시되는 재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감 후보자가 건전한 정책대결을 외면한 채 기득권을 내세워 자리 싸움의 '내전'에 휩쓸리는 선거 바람에 유권자들을 무시한 과열·혼탁선거를 치르게 될 것 같은 교육감 선거의 분위기다.

또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교육청 주요 교직자들이 선거판에 동원되고 매일 선거대책회의에 주력하다보니 교육청 주요 일들이 교육적 파행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교육청 간부들은 선거 관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일선 학교를 정상가동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 할 때인 것이다.

유독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의 부류들은 안동 사범대 출신들이 주류를 이루고 사범대 출신들이 현재 경북도 교육청 산하에 교장 교감 장학관 장학사 교육장 등 요직의 직책을 겸비한 사람들로 경북대 사대와 안동 사범대 교육대 출신 교육자들이 또 중요 요직 장악을 획책하고 줄서기 줄세우기를 독려하고 있다.

사범대 이 후보자와 관련된 선거법위반은 줄을 잇고 있다. 4월29일 실시하는 경북도 교육감 재,보궐선거와 관련, 교육감 후보로 등록 선거 사무소를 경북 포항시 소재에서 활동중인 교육감 후보자 이영우씨와 수행원 김아무개씨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했다.

이들은 경북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경북도 선거 유권자들에게 보낼 예비후보 공보물 10만 4,000부를 제작해 유권자에게 발송한 공보물(8면)이 2,000부가 주소불명. 수취거부 등으로 반송되어 왔다고 주장하나 이는 구차한 변명에 중대사안이다.

이 후보측 사무소는 반송되어 돌아온 공보물 1,400부는 주소를 파악 재반송하고 공보물 봉투가 부족해 미처 발송치 못한 공보물 600부를 불법선거 운동인줄 모르고 이 후보와 후보자 수행원 김아무개가 거주하고 살고 있는 경북 경산시 옥산동 소재의 태왕한라 아파트내 우편함에 무작위로 뿌린 혐의는 고의성이 다분한 공선법위반이다.

경산시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반송된 공보물을 포항 선거 사무소에 보관하다 후보 등록 하루 전날인 지난 13일 김아무개 수행원이 이 후보의 승용차에 싣고 이 후보와 김아무개 수행원의 집이 소재한 경산시 태왕한라 아파트 우편함에 저녁 8시경 무작위로 살포한 것은 350만 경북도민의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 후보자의 자격을 간직한 후보자인지 심히 의문이다.

또한 이 후보자의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안동대 사범대학 출신 교육 공무원들이 지난9일 예천군 소재의 한 식당에서 오후 5시30분 특정 후보(사범대학 출신으로 경북 교육감에 입후보한 전 경북도 정책국장을 역임한 A모) 를 지지 옹호 지지 발언한 사건도 조사했다.

경북도 선관위는 지난 17일, “경북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 후보자를 지지, 홍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북 안동시에 소재한 경북교육원에 근모하는 신아무개(57)씨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해 검찰이 조사중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현직 교육공무원인 신씨는 올해 1월부터 3월간 이 후보자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 550여 통을 특정 학교 출신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된 모임 회원 등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는 등 선거법을 어겼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교육감 선거와 관련 교육공무원이 단속되기는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단속활동을 강화 해나가 겠다” 고 말하고, 교육공무원으로서 선거법위반으로 사법당국에 고발 당하는 첫 사례가 발생했다.

교육장 교장 교감 장학관 장학사들이 비밀 점조직으로 특정 이 후보를 지지하기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경북도내의 주요 무대는 경주 영천 청도 구미 의성 경산 안동 봉화 영주 예천 등 요소요소에 파악되고 있다.

현직 공무원인 교육장 교장 교감 장학사 장학관들이 본연의 의무인 공직 업무를 해태하고 비리로 물러나 새롭게 실시하는 보선의 교육감 선거에 줄서기 불법 탈법의 선거운동을 행하려는 행태의 파렴치한 공직자는 공직을 깨끗이 사퇴하고 선거운동에 임하길 경고하고 촉구한다.

교육장 교장 교감 장학사 장학관들이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이용해 특정 이 후보자를 돕는 타락 선거운동을 행하는 공직자들을 선관위 경찰 검찰은 즉각 암행 감찰을 실시 적발된 사람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선거법위반으로 사법처리하고 그 직위에서 파면 조치하라.

경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이 3일 여를 앞둔 시점에서 교육감선거는 경북교육의 최고 책임자를 뽑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선거부정감시단 및 특별조사팀 등을 최대한 투입해 선거법위반행위를 단속해 나가는 한편,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강력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그 실행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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