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후보, 관권선거 판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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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후보, 관권선거 판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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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일 표심잡기 고향을 필

경북도 교육감선거가 낮은 투표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거를 사흘 앞두고 마지막 휴일을 맞은 25일과 26일 양일간 각 후보자들이 부동층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표심 굳히기에 돌입 한 것으로 보인다.

후보들은 막바지 표심을 잡기위해 미디어 선거전과 함께 홍보전에서 양보 없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선거차량과 유세단의 다양한 홍보마케팅 전략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유 후보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진선맨'이 유 후보의 유세동선을 따라 유세 전 미리 현장 분위기를 띄워 유권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자원봉사자들이 주변의 휴지와 쓰레기를 줍는 등 정화 활동을 벌여 유권자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한 교통 혼잡지역 등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사하며 부동표 잡기에 열을 올리고 표심잡아 굿히기에 들어섯다.

주민 양모씨(49.여)는 "여러 선거를 봐왔지만 시끄럽기보다 이처럼 제치 있고 사람들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선거를 보고 앞으로의 선거도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선거전을 기대해본다"며 선거 선진화와 변화를 요구했다.

유진선 후보는 24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장에 이어 인근 안강장에서 도보 및 차량 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득표몰이에 열을 올렸다.

장애인의 날 행사장에 들른 자리에서 유 후보는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아직도 너무 미흡하다"며 "정상인과 같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습소외자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며 관계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관권선거가 판을 치고 흑색선전도 서슴치 않는 상황에서 교육만 알고 정치를 모르는 저로서는 손발이 묶인 채 싸우는 게임을 하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유 후보는 마지막 주말 유세를 경주와 포항지역에 올인하지 않고 고향을 필두로 경산, 구미, 경주, 포항 등 여러 지역 부동표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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