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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의근 전 경북도지사^^^ | ||
주요 경력으로는 1978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83년 내무부 행정과장, 86년 88년 경기도 부천시장, 안양시장을 거쳐, 89년에서 92년까지 내무부의 지역경제국장, 지방행정국장, 기획관리실장의 요직을 두루거친 뒤, 1993년 경상북도지사, 94년 대통령 행정수석비서관을 지낸 뒤, 11년간 민선1.2.3기 경상북도지사를 지냈다.
동북아지역자치단체국제연합(NEAR) 초대의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 부회장 등의 화려한 경력도 아울러 가졌다.
상훈으로는 88년 홍조근정훈장, 2000년 전문직 여성클럽(BPW)한국연맹 금상수상, 2001년 환경운동연합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저서는 지방시대 우리의 미래와 새천년을 향한 신지방경영론이 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명숙외 2남이 있다. 고인은 민선 자치도정 11년 동안 300만 경북도민의 뜨거운 협조와 성원아래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시대의 세찬 도전과 변혁의 물결을 슬기롭게 헤치면서 도정을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게 추진함으로써 도민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겨 온 탁월한 지도력으로 도민의 가슴에 오래 간직되어 있다.
이 전 지사의 별세를 들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투병생활을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쾌차하시기를 빌었는데 갑작스러운 부음을 듣게 되어 슬픈 마음 금할 수 없다”며 지역의 존경받는 어른이 돌아가신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300만 도민과 함께 깊이 애도 드린다”고 말하고, “이의근 전 지사님께서는 4번의 도지사를 역임하시면서 통합의 리더십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21세기 신 경북비전을 수립하여 경북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큰 업적을 남기셨다”며 고인의 공적을 기리고, “고인께서 생전에 그토록 바라던 웅도경북의 염원과,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으로 남았다”고 하면서, “300만 도민의 존경을 받았던 훌륭한 분인 만큼 장례 의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조치를 취하라”며 관련부서에 지시하였다.
이 전 지사의 장례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빈 소 : 영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귀빈실
발 인 : 2009. 4. 24(금) 08:00
도청방문 : 2009. 4. 24(금) 오전 10시
장 지 : 청도군 이서면 대곡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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