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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철 후보는 이날 한 방송사에서 가진 방송연설 녹화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로서의 풍부한 교단현장 경험과 교육부 과장, 국장, 대구시와 경북도 부교육감 등 다양한 행정 경력으로 다져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경북교육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개천에서도 용 나게 하겠습니다’로 요약되는 핵심 공약인 인재경북 실천 프로젝트를 내놓고 “농산어촌이 많아 열악한 경북의 교육환경에서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교육비 부담을 확실히 줄일 수 있도록 사교육의 장점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여서라도 방과후 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사교육비 부담의 최대 원천인 영어는 학교에서 분명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경주에서 유세를 갖고 “옛 수학여행의 메카였던 경주를 역사문화 체험학습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원자력발전소와 방폐장 등 첨단과학산업과 연계한 전국적 명문 고교를 경주에 육성하겠다”고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또 포항으로 이동, 거리 유세에서 “포항에 해양탐구관을 세우고, 학생들이 다양한 해양 탐구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7일째인 22일에는 경주 안강읍과 포항에서 각각 거리 유세를 가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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