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철 후보, 사교육 장점 수용,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 철 후보, 사교육 장점 수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 철 경북교육감후보, 방송연설

김 철 경북교육감후보는 21일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재능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경북교육을 확실하게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철 후보는 이날 한 방송사에서 가진 방송연설 녹화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로서의 풍부한 교단현장 경험과 교육부 과장, 국장, 대구시와 경북도 부교육감 등 다양한 행정 경력으로 다져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경북교육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개천에서도 용 나게 하겠습니다’로 요약되는 핵심 공약인 인재경북 실천 프로젝트를 내놓고 “농산어촌이 많아 열악한 경북의 교육환경에서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교육비 부담을 확실히 줄일 수 있도록 사교육의 장점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여서라도 방과후 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사교육비 부담의 최대 원천인 영어는 학교에서 분명히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경주에서 유세를 갖고 “옛 수학여행의 메카였던 경주를 역사문화 체험학습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원자력발전소와 방폐장 등 첨단과학산업과 연계한 전국적 명문 고교를 경주에 육성하겠다”고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또 포항으로 이동, 거리 유세에서 “포항에 해양탐구관을 세우고, 학생들이 다양한 해양 탐구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7일째인 22일에는 경주 안강읍과 포항에서 각각 거리 유세를 가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