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강원본부는 21일 10시부터 인제읍 가리산리 일원에서 저소득가구 및 마을공동이용시설에 대한 전기설비 개선 작업과 저소득가구 생필품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고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가까이 다가서는 모범적인 기업활동상 실천에 적극 나서는가 하면 이날 행사에는 최종혁(54) 본부장을 비롯한 봉사자 38명이 마을을 방문해 저소득 노후가구 1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내선설비 교체작업을 펼치며, 경로당, 마을회관, 상수도 등 마을 공동이용 시설에 대한 점검수리 작업도 함께 실시하였다.
이어 마을진입로와 학교, 마을회관 등 마을 주요시설변 5개소와 주민가구 5개소 등에 대한 수목전지작업과 마을 경작지 논․밭두령 퇴비살포 및 정리 작업 등의 농촌일손돕기 봉사도 펼쳤으며, 아울러 저소득가구 20가구에 쌀20kg과 라면 1박스를 각각 전달할 예정이며, 농촌지역 정보화시설 구축을 위해 마을회관에 컴퓨터(복합기 포함) 1대도 기증하였다.
봉사활동 후에는 조촐한 경로잔치를 마련하고 마을이장, 노인․부녀․청년회장 등 지역주민 30여명과의 간담회도 열어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건전한 기업상 정립을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지난 2008년 11월과 12월에도 인제군 관내 진동1리와 귀둔1․2에서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