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경북도 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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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선 경북도 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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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人 3色 유세 활동과 정견 정책

^^^▲ 경북도 교육감 후보들왼쪽부터 김철, 유진선, 이영우
ⓒ 뉴스타운^^^
기호 1번 김철 경북도 교육감후보는 20일 고향인 군위를 비롯해 의성과 안동, 예천, 영주를 차례로 돌며 우중 유세를 강행했다.

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5일째인 이날 비가 내리자 “선거운동 하기에는 궂은 날씨이지만 가뭄이 심한 때 마침 비가 내려 너무도 반갑다”며 비를 맞아가며 거리 유세에 나섰다.

군위군 의흥면 의흥시장을 찾은 김 후보는 친지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한껏 고무돼 “개천에서도 용 나게 하겠다는 저의 핵심공약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성공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호 2번 유진선 후보는 경주를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에서 승세를 굳혔다고 판단, 20일 김천 상주 구미 예천등지에서 우중 유세전을 펼치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8시 장대비를 맞으며 김천시장 방문으로 첫 유세일정을 잡은 유 후보는 “도농간의 교육격차를 해소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며 시장상인들과 방문객들을 상대로 유세를 했다.
시장에서 만난 한 주부는 김 후보에게 “부디 교육감이 돼 지방학교를 살려 균형 있는 교육발전”을 주문하고, 사교육으로부터 해방을 요청도 했다.

기호 3번 이영우 후보는 이날 행정안전부의 ‘특수지 등급 조정’과 관련해 “경북은 지역 특성상 도서벽지가 많은 곳으로 도.농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평등을 위해서는 교육공무원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우수한 인력의 지역근무 촉진을 위한 사기 진작 측면에서 등급 조정안은 다시 한번 재고되어야 하며 행안부가 이를 할 수 없다면 교육감 재량으로 등급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지역은 경북의 경우 울릉 지역으로 앞으로 이 등급 안이 7월 시행될 경우 경북과 같이 소규모학교가 많은 곳에 대한 교직원의 근무기피현상이 확연해 질 것으로 보여 진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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