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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교육감 후보들왼쪽부터 김철, 유진선, 이영우 ⓒ 뉴스타운^^^ | ||
김 후보는 휴일인 19일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린 동해안 영덕과 울진을 거쳐 봉화 영양 청송 등 북부 내륙지역을 돌며 유세를 벌였다. 김 후보는 자신이 근무했던 지역이거나 부인의 고향인 고령 성주 칠곡 등지의 거리 유세에서 큰 호응을 얻자 사기충천했다.
특히 교직생활의 마지막을 보냈던 문경시에서는 김 후보가 탄 유세차가 지나가면 거리의 많은 시민들이 기호 1번을 뜻하는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기호2번 유진선 후보는 19일 오전 7시 경주 황성공원에서 운동 나온 시민들을 상대로 얼굴을 알리며 젊은 교육감으로서 경북교육계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주시 황성동에 사는 주부 한모(43)씨는 “경기도 어려운데 아이들을 학원에 안 보낼 수도 없어 학원비라도 벌기위해 식당일이라도 구해보고 있다”며 “제발 사교육비를 절감시킬 획기적인 대책은 유 후보가 적임자로 기대하고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에 유 후보는 “영어 수학에 치중하는 우리교육이 너무 획일적이다”며 “아이들의 특기적성을 고려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 사교육비를 절감시키는” 정책에 치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기호 3번 이영우 후보는 주말인 18일과 19일 김천, 왜관, 안동, 영주, 경산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이영우의 333 메시지 전했다.
이 후보는 교육실무자, 교육경영자, 교육행정가로서 35년 경북교육과 함께 해온 3가지 교육 경험을 가진 유일한 후보라는 것을 강조하며 학력 신장, 사교육비 절감, 교직원 복지 향상 3가지는 반드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 특히 김천고 학부모총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경북교육,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35년 경북교육의 주치의 기호 3번 이영우에게 맡겨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택을 탁월한 선택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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