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재선, 첫 주말 유세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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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재선, 첫 주말 유세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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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격전이 경주 황성공원과

^^^▲ 19일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
ⓒ 뉴스타운 우영기^^^
4.29 경북 경주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7명의 후보들이 사람들이 몰리는 '경주 술과 떡 잔치 2009' 행사장과 오일장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유권자 민심 잡기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경주 술과 떡잔치에는 주말과 휴일 수십만 인파가 몰리면서 최대 유세장이자 여론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따라서 주말은 물론 행사내내 후보들의 유세차량과 선거운동원들로 북적일 예정이다.

황성공원은 출마한 7명의 후보들의 알록달록 색색별로 무장한 선거운동원들이 대거 등장, 율동대작전이 전개됐다.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는 18일 정몽준 최고위원.황수관.가수 김흥국등과 함께 황성공원을 두세번 왕복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19일 오전에는 5일장을 맞은 안강장터 유세에 몸을 던지며 '경주발전론'이란 대세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했다.

정 후보는 중앙당 지도부들의 잇딴 방문지지 유세와 별도로 유권자들을 개별접촉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권자 한명 한명의 소중함을 경험으로 느껴왔다"는 정 후보는 "집중유세도 중요하지만 시민 한분 한분의 고충을 듣고 아픔을 나눌 것" 이라고 말했다.

자유선진당은 이회창 총재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안강장터를 찾아가 이채관 후보 지지유세를 했다. 이 총재는 "지난 10년 동안 내 곁에서 힘들고 어려운 때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고동락해온 이채관 후보는 자신이 가슴으로 낳은 자식" 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채종한 후보는 같은 당 최병두 경주시 의원과 함께 합동 유세를 벌였다.

무소속 최윤섭 후보도 경주 술과 떡잔치 행사가 펼쳐진 황성공원과 안강장터를 찾아 "철강·나노 산업단지를 안강에 유치해 기업들에 조성원가로 부지를 제공하고, 인력채용시 안강지역 주민 50% 이상 채용케 하겠다"며 안강 표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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