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광우, 경주 정수성 친박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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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광우, 경주 정수성 친박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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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선거, 무소속과 친박 무소속 대결

^^^▲ 박근혜 전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
ⓒ 뉴스타운 김경학^^^
4.29 재보선 선거가 여야의 운명을 걸고 뜨거운 불꽃을 피우면 각 선거구에서 열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후보와 친박 무소속 후보간의 격전장이 되고 있는 경북경주와 울산북구의 선거전이 선거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되 가면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울산북구 친박 무소속 이광우 후보는 지난 17일 지인들과 지역구 유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사무실 개소식과 출정식을 가졌으며, 하루종일 시장통을 돌며 친박무소속 이광우에 주는 한표가 바로 박근혜 전대표께 한표를 주는것 아니냐며 득표 활동에 나섰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이 마감되고 울산지역 공중파 언론사에서 여론조사 결과 무소속 이광우 후보는 1.4%의 최하위 였다. 그러나 16일 부터 친박 무소속 후보로 유세활동을 하고, 주말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20%를 웃돌고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며, 날이 갈수록 희망적으로 유권자들에 지지를 받고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경주에 출마한 친박 무소속 정수성 후보와 친박 무소속 연대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수성 후보 쪽도 연대 제의에 호의적으로 제안을 받아들여 선거 막바지에 이르면 친박 무소속 후보가 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만약, 경주의 친박 무소속 정수성 후보와 울산의 친박 무소속 이광우 후보의 연대가 사실로 이뤄지면 경상도에서 친박 열풍이 되살아 날 것으로 보여, 선거 결과를 어느쪽도 함부로 점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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