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친박 무소속 정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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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친박 무소속 정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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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직국 "당원이면 징계

 
   
  ▲ 기자회견하는 박사모 정광용 회
 박사모
 
 

대한민국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 회장 정광용) 회원 20여명은 16일 12:00 경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성 후보를 적극지지 한다고 밝혔다.

정광용 회장과 회원들은 "박심(朴心)이 정수성 후보에게 있다고 생각한 이상 전국 5만 3천여명의 회원들은 경륜과 능력을 겸비한 정수성 후보에게 천년 고도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확신한다" 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표(국회의원) 지지단체인 박사모가 4.29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6일 친박 성향의 무소속 정수성 후보 당선을 위해 운동을 하겠다고 공식 기자회견을 하자, 한나라당 중앙당 조직국에선 박사모의 해당 행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박사모는 정수성 후보를 지원하는 동시에 한나라당 후보인 정종복 후보에 대해선 낙선 낙마 운동을 펼칠 박사모 정광용 회장은 정수성 후보의 선거연설원으로 선관위에 정식으로 등록한 상태이며, 박사모 회원 수백 명도 공식 선거 기간 경주에 교대로 머물며 정수성 후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한나라당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몰려와 경주시청에서 당정회의를 가진것은 명백한 사전 선거법위반에 해당되므로 당정회의 내용을 검토해 검찰에 고발한 상태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한나라당이 제기한 행당 행위 문제는 박사모 회원들 상당수가 한나라당 당원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만약 경주에 내려가 정수성 후보를 지원하는 박사모 회원들 가운데 한나라당 당원들이 있다면, 이는 해당 행위에 해당한다는 한나라당 관련자의 지적이다.

한나라당 조직국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우리 당원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다면 이는 분명 해당 행위이고 징계처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박사모 회원의 당원 여부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원 여부는 개인의 비밀에 해당하기 때문에 외부에 유출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사모 정광용 회장은 이날 "나는 지난해 총선 때 탈당을 했고, 다른 회원들의 당원 여부는 잘 모르겠다"고 기자회견 현장 질문에서 밝혔다. 그러나 박사모 회원들 상당수가 한나라당 당원들이라는 정황은 기자회견에 참여한 20여명의 입을 통해 파악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여옥 의원의 지지모임인 전지모 최성수 회장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설령, 서류상 당원이 아니라고 해도 사실상 당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그 이유로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서 정 회장은 회원들로 하여금 책임당원으로 등록해 경선에 참여하도록 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광용 회장은 이날 박사모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글에서 "우리는 정수성 장군님이 존경하는 경주시민의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한나라당의 문을 열고, 담을 허물어서라도, 오히려 한나라당에서 스스로 이 분을 영입해 입당하실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측면에서 도와드릴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親朴 원조를 주장하는 김일윤 전 의원의 아내인 무소속 이순자 후보도 이날 출정식과 함께 표심잡기에 나섰다. 뒤늦게 출마 선언을 한 탓인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와 사진촬영등으로 상당한 시간을 보낸 이 후보는 오후 중앙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벌였다.

이날 이 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중간중간 포옹으로 표심을 공략했다.

다음은 대한민국 박사모 정광용 회장의 기자회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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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9-04-18 01:53:29
    박근혜는 함량 미달이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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