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 개천에서도 용 나게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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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개천에서도 용 나게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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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도교육감후보 등록 직후 문

^^^▲ 문경시 산북면 산북중학교 방문^^^
‘개천에서도 용 나게 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김철 경북도교육감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교직생활의 마지막을 보냈던 문경 산북중학교와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를 찾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을 확실하게 변화시킬 것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경북도선관위에서 경북도교육감후보로 등록, 그동안의 예비후보 신분에서 벗어나 정식 후보가 됐다. 이어 32년 전인 1977년, 7년 6개월여에 걸친 교직생활을 마무리 했던 문경시 산북면 산북중학교를 방문했다.

김 후보가 산북중학교를 찾은 것은, 핵심공약인 인재경북 실천 프로젝트를 집약하는 개천에서도 용 나게 하겠다는 약속을 산촌 오지인 이 학교를 찾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새삼 가다듬는 한편, 30여년 전 행정고등고시라는 새로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웠던 현장에서 공직생활의 또 다른 장을, 그 때의 도전 정신과 의지로 열어 갈 것을 스스로 다짐하기 위해서다.

이날 우병구 교장 등 교직원들을 만난 김 후보는 총각 시절 이 학교에서 방과 후 테니스를 즐기던 일 등 추억을 얘기했고, 학생들과는 교육감의 역할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산북중학교는 1980년대 초반에만 해도 중학교 15학급, 고등학교 9학급의 꽤 규모가 큰 학교였으나 학생 수가 급격히 줄면서 고등학교는 2005년 폐교됐고, 중학교는 전교생이 고작 27명인 소규모학교로 남았다.

김 후보는 이어 학생 수 22명인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를 방문, 교직원 및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산골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면 대도시 학생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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