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목공예 명성 이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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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목공예 명성 이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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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회 목공예부분 1위 최천식

^^^▲ 인제 목공예 명성 이어갔다
ⓒ 뉴스타운 김종선^^^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원주에서 펼쳐진 2009년도 강원도기능경기대회에서 최천식(43, 천도공예 대표)씨가 목공예 부분 1위에, 목기제작 부분에 출전한 김완수(51, 강원바둑판 대표)씨와 이성복(59, 원통공예 대표)씨가 각각 1위와 3위에 입상해 인제 목공예의 명성을 이어갔다.

인제 목공예는 2006년 대한민국 전국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데 이어 2007년과 2008년에는 산업자원부장관상과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등 매년 출품작마다 수상의 영예를 안아 이미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아 왔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3명도 도공예대전 금상과 입선, 전국공예대전 특선 등 도․전국단위의 여러 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같이 지역 목공예품의 품질과 가치가 널리 인정받음에 따라 인제군과 인제군목공예산업연구회(대표 전찬영)는 지역 목공예품을 향토특산품으로 선정해 홍보와 판로개척 등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손’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개발하여 홍보에 나서는 한편,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2009년도 대한민국브랜드대전&제2회 경기도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목공예체험학습관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체험강좌 실시, 목공예전시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전국 단위의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 목공예 기술은 이미 전국에서도 손꼽힌다”며 “이제는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주력해 인제 목공예품이 전국단위의 명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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