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동산시장 회복기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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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동산시장 회복기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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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거래량에 비해 2배 이

^^^▲ 원주시 부동산시장 회복기로 접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지난 3월의 부동산 거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1월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부동산검인제도를 시행한 1988년 이후 최저치를 보인 지난 1월의 거래량인 911필지에 1,249,507㎡ 과 비교하면, 2월은 1,397필지에 948,153㎡와 3월은 1,833필지에 1,509,274㎡로 나타나 필지대비 153%와 200% 이상 증가한 반면, 면적은 1필지 평균 1월의 1,371㎡에 비해 3월은 823㎡로 550㎡정도 줄어 든 소규모필지로 거래되었다.

원주시는 지난 3년간 월평균 거래량인 2,549필지/2,513,860㎡에 비해 700필지 정도 감소한 것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회복․안정․과열기로 반복되는 사이클 모형에서 회복기라고 밝혔다.

3월의 거래량은 지난해 최저치를 보인 8월과 11월의 1,300필지와 비교해도 500필지 이상 증가하였다.

원주시 인구는 매월 500명 정도 증가하고 있으며, 원주시로 전입하는 이들의 매입에 힘입어 관내거주자 매입이 지난 1월보다 2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준 원주시 지적과장은 기업도시일원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3개월 이상 앞당겨 해제한 것도 부동산 거래의 증가요인 이라며,

정부의 부동산 양도소득세 중과세폐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기업․혁신도시 건설, 봉화산2지구 택지개발사업 등 활발한 지역개발에 힘입어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의 부동산중개업소는 모두 438곳으로 1/4분기 동안 26곳이 신규개설 하였고 34곳이 폐업을 하여 지난해 보다 8곳이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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