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군포시가 오는 15일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안전과 보육 환경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상태 전반을 확인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군포시는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등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진행하며, 필요 시 수시 점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보육 현장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보육교직원의 자격 요건과 근무 실태, 어린이집 운영 및 회계 관리 상태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시설 안전관리와 위생 상태, 급·간식의 영양 및 위생 관리, 폐쇄회로(CC)티브이(TV·television·텔레비전) 관리 실태, 아동학대 예방 조치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운영상의 미비점이 확인되거나 관련 법규를 준수하지 않은 사례가 발견될 경우 행정지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처분이 진행된다.
시는 지도점검과 별도로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을 선정해 연말에 시장상을 수여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 전반의 개선과 보육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함께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지원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보육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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