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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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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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실질적 지원
13개 사업단 운영…참여자 상시 모집 중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청 전경 / 사진 =경주시

경주시는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사업 참여 희망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 의욕을 높여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경주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운영 중인 이 사업에는 행복경로당사업단, 시청카페, 에코N경주 등 13개 사업단에서 88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사업 참여자가 성실히 근무할 경우 월 최대 70만 원 상당의 자립성과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갖추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64세 이하로 근로 능력이 있는 조건부수급자, 자활급여특례자, 차상위계층 및 일반수급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경주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경주지역자활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핵심적인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로 기회를 발굴해 시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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