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마라톤대회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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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마라톤대회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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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 시내버스 819대가 마

^^^▲ 지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사진
ⓒ 뉴스타운 우영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인증을 받아 국제대회로 승격된 ‘2009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12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2009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4월 12일 오전 07:30~14:00까지 시내버스 67개 노선 819대가 마라톤코스를 우회하여 운행하거나, 마라톤선수들이 주행하는 통제시간 동안 교차지점에서 대기한 후 통과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평소보다 운행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배차간격이 평소 휴일보다 길어지거나 짧아지는 등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날 마라톤코스를 경유하거나 횡단하지 않는 39개 노선은 정상운행 될 예정이다.

^^^ⓒ 뉴스타운 우영기^^^
우회운행은 승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능한 한 최단경로로 하되, 대구 도심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은 계산·신남·동산·서성네거리 등을 이용하여 마라톤 구간을 우회 운행하고, 수성구 지역 마라톤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은 도중회차(U턴)하거나 수성못 북측 도로(두산로) 또는 신천대로로 우회 운행한다.

특히, 07:40~09:30까지 시지·경산방면을 운행하는 노선인 경우, 대구 시내에서 시지·경산방면으로 운행할 때는 만촌네거리에서 유턴하여 시내방향으로 되돌아가고, 시지·경산 방면에서 대구시내로 진입하는 노선은 매호네거리, 월드컵삼거리 등에서 유턴하여 시지·경산방면으로 되돌아 운행하는 등 양 구간으로 분리되어 운행된다.

당일은 시내버스 차내에 설치된 LED 안내단말기 및 도심 250개소에 설치된 승강장 LED 안내단말기는 우회운행구간에 대해서만 도착정보가 제공되지 않을 뿐 규정된 노선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도착정보가 정상적으로 제공되며,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회 당일 시 대중교통과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대구스타디움을 출발해 달구벌대로∼종각네거리∼서성네거리∼반월당네거리∼상동네거리∼들안길삼거리∼달구벌대로∼대구스타디움 코스를 달리게 되며구간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라톤 코스다. 이번 대회에는 케냐의 윌슨 온사레(최고기록 2시간6분47초)와 알렉산더 쿠진(2시간7분33초) 등 10개국 41명의 세계적 선수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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