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2기 출범…28명 위촉·운영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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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제2기 출범…28명 위촉·운영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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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운영방안 논의
사진=원주시청 제공

원주시는 3월 24일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3월 청년정책네트워크 전체회의’를 열고 제2기 운영을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강수 시장이 참석해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제2기 운영 계획과 정책 발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정책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로, 원주시민을 비롯해 지역 직장인·자영업자·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시는 1월과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48명을 제2기 위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전체회의는 선발된 위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출발점이다.

회의에서는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생활 전반의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분과 운영 방식과 연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청년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향후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과 실행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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