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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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 대가야 역사테마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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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성, 대가야입체영상관 등

고령군이 지난 2001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 한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조성사업이 8년만에 완료돼 대가야체험축제가 열리는 4월 9일에 개원식을 맞는다.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는 고령을 방문, 고대문화(토기, 철기, 가야금)와 첨단문화(대가야 입체영상관), 수(水) 테마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머물 수 있는 테마관광지다.

고령군이 고령읍 지산리 471-1번지 일원 15만4천여㎡ 부지에 총공사비 206억원을 들였다.

가야산성, 대가야입체영상관, 철기방ㆍ토기방체험관, 바닥분수, 유물(가옥, 토기형)체험관 대가야탐방 숲길 등이 조성돼 있다.

가야산성은 테마관광지의 정문 역할을 담당하는 상징건축물로 관광안내, 사무실, 매표소, 휴게실 등이 있다.

대가야입체영상관은 철의왕국 대가야란 주제로 대가야의 흥망성쇠를 4D영상을 통해 상영하는 체험시설이다. 유물(가옥, 토기형)체험관은 가야인의 의식주 생활상을 영상과 빛, 음향 연출로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이밖에 토기ㆍ철기방체험관에서는 이를 직접 제작 체험할 수 있다.

숲길을 거닐며 퀴즈를 풀어보는 대가야탐방숲길, 야외무대, 분재전시관 등도 가 볼만 한 곳이다.

이태근 고령군수는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고분군,우륵박물관, 개실마을, 낙동강산림녹화기념숲과 더불어 이번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조성으로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게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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