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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 ‘신재생에너지 보급’ 앞 ⓒ 뉴스타운 김종선^^^ | ||
인제군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의 저감과 고유가 시대 도래에 따른 연료비 절감을 동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태양열, 풍력 등을 활용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주요 추진분야는 태양열을 이용한 난방․급수시설의 보급과 태양광, 풍력 등을 활용한 발전시설 설치 사업이며, 이를 위해 태양열주택 시범 보급사업, 태양열 및 태양광 관련시설 설치사업, 소수력․풍력발전소 설치사업이 추진된다.
금년 4월 시작되는 태양열주택 시범 보급사업은 총 2억 7,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0가구에 대해 시범적으로 시행되며, 연면적 90㎡이상(급탕지원 30㎡)의 개인주택을 대상으로 집열기 등의 태양열 난방시설을 설치한다.
주로 주민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태양열 급수·난방 및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은, 4월부터 기린면 복지회관과 실버홈에 1억 8,000만원과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태양열 급탕시설이 설치할 예정이며, 원통복지타운에는 태양광 발전시설(50KW)이 설치되어 내부 전력으로 쓰이게 된다.
또한 북면 용대리 산35번지 일원에 발전용량 3,000KW의 국산풍력 발전시설(3,000KW) 4기와 기린면 서리에 서리보 소수력 발전시설(1,500KW) 건설을 금년 12월까지 완료하여, 연료비 절감 및 수익창출의 일거양득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제군은 북면 쓰레기 매립장의 폐열을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농가에 지원할 구상을 갖고 설계에 들어갔으며, DMZ평화생명동산의 경우 지열을 이용한 난방시설을 설치하여 친환경 도시 이미지 부각에 적극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1일 열린 실과장 및 읍면장 연석회의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추진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제군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의 활용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원 개발을 통해 연료비 절감과 청정인제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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