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경주형 세계시민교육’의 올해 첫 강연자로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를 초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연은 11일 동국대 WISE캠퍼스 원효관에서 열렸으며, 경주시민과 동국대 WISE캠퍼스 재학생, 국제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니 쌩랏 대사는 한-태국 관계의 현황과 2022년 태국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소개하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사는 다자간 협력 체계 속에서 국가 간 연대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경주시는 2022년부터 동국대와 협력해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APEC’을 주제로 회원국 대사를 초청하는 강연을 기획했다.
시민교육은 3월부터 6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국대 WISE캠퍼스 원효관에서 진행된다. 다음 강연은 다음달 8일 개최되며,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경주시는 시민들의 국제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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