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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의 날 행사는 '물 - 생명을 위한 물(Water for life)'를 주제로 한 영상물 상영, 농악, 대북타고, 물 관련 퀴즈, B-BOY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물사랑 선언문 낭독에 이어 물 환경 보전에 공이 많은 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맑은 물 없이는 개인의 건강도 국가의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고 하면서 특히 “우리 나라는 UN이 정한 물부족 국가군으로서 도민 모두가 물을 아끼고 사랑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경북도에서도 도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낙동강 등 주요하천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에 금년에만 4,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하고, 2015년까지 아이들이 하천에서 멱을 감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천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산업화 등으로 인한 새로운 오염원 증가로 행정기관의 노력과 예산투자만으로는 수질개선에 한계가 있음을 강조 하면서 맑은물 공급과 수질개선에 도민들의 자발적인 동참도 유도하였다.
부대행사로 한국수자원공사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하수 기자재를 전시하여 수돗물 생산과정은 물론 하수처리 과정을 한 눈에 보여 줌으로써 도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상하수도 기술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환경보전협회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전시한 물 환경 사진전을 관람한 주민들에게 수질오염으로 인하여 훼손된 수생태 환경을 실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물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은 김천시가 최우수기관상, 구미시와 의성군이 우수상 수상하였으며 김천시 환경관리과 이승권씨와 (주)태영엔텍 김천시 환경사업소장 최종원씨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한국수자원공사 박경호씨 등 46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이날 각 시군에서는 지역의 학교, 군부대, 시민단체과 등과 협조하여 기념식 개최, 하천 및 상수원보호구역 정화활동, 저수지․배수지․약수터․ 공동주택 물탱크․농어촌지역 간이상수도 대청소 실시, 정수장․하수처리장 시설개방, 가두캠페인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 24일에는 경북테크노파크 국제관에서 도와 경북지역환경 기술센타 주관으로 유관기관, 환경단체, 민간업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유역의 환경관리방안'이란 주제로 물 환경보전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우리가 평소에 느끼지 못하고 있는 물의 소중함을 일깨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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