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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또 한간에 떠도는 청와대가 불출마를 권유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인하면서 4, 29 재보선은 선거구가 몇군데 안되는 일부선거라면서 이러한 일부 선거로 인해 현 정부인 MB에 대한 평가는 말도안되는 정치논리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17일 SBS 라디오 '이승열의 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4·29 재보선 불출마 선언 배경과 관련, "자꾸 야당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라고 정치적 의미를 끌고 가기 때문에 그것을 차단해야겠다고 심경의 일단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이날 "재보선은 지역도 5군데에 불과하고 호남 지역에 둘, 수도권은 하나 밖에 없고, 경상도에 경주와 울산이 있는 정도인 만큼 지역적인 성격이 아주 강한 일종의 지역 선거"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10월 재보선 출마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10월에 재보선이 있다고 누구도 얘기할 수 없다"며 "미리 얘기를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박 대표는 청와대가 불출마를 권유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전혀 없었다"며 "어제 오전에 결심한 것을 청와대에 알렸다"고 설명하며 청와대 말류설에 대해 일침했다.
박 대표는 오는 23일에 열리는 당청 주례 회동의 의제와 관련, "추가경정예산이 우리한테 큰 짐으로 다가왔다"며 "일자리 추경이 잘 돼야 우리가 바라는 일자리가 많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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