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으로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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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으로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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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024년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을 위한 포괄적 지원사업을 확대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국도비 보조를 적극 활용하는 임신 준비 사업부터 시 자체 사업인 출산 관련 지원까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했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임신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난임 부부를 위한 난임 시술비 지원을 확대해 임신 성공률을 높였다.

특히‘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소득 기준 완화와 시술 횟수 증가를 통해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냉동난자를 활용한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과 난임 시술 중단비 지원 사업 등 세분화된 지원책으로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출산가정에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산후조리비와 출산축하금을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출산 후 안정적인 회복을 도왔다

한편,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남양주시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모든 가정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임신, 출산, 양육 과정을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25년에도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을 더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를 출산 친화적인 도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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