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중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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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계원중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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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중 교육공동체와 정담회에 참석한 주광덕시장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퇴계원중학교에서 퇴계원중 교육공동체와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퇴계원중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남양주시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학교 축제인 ‘두드림 축제’의 1층 포토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과 사진을 찍으며 학교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도서관에서 진행된 정담회에서는 주 시장을 비롯한 학부모와 교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퇴계원중학교의 교육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공동체는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로 인해 학생들이 운동장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방과 후 활동 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한, △신관 1층 공간 확장 및 리모델링 △교내 유휴공간 활용 방안 △전동 킥보드 야간 순찰 요청 △교문 앞 통학로 정비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한편, 주광덕 시장은 “교육환경과 교육프로그램,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요소”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학습환경 개선과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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