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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쇠 채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단월레포츠공원과 단월중학교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고로쇠 축제는 뼈에 이롭다 하여 골리수라 불리 우는 고로쇠 수액을 맘껏 시식할 수 있는 축제로 각종 볼거리와 먹을거리들이 즐비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참여하면 더욱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군은 이번 축제에 앞서 지난해와는 달리 협소했던 축제장을 넓히고 주차장 공간을 늘리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13일은 소리산 물레울광장에서 축제의 성황과 지역의 편안, 무사안위를 바라는 산신제가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14일 오전 10시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고 단월중학교에서는 고로쇠에 대한 정보와 역사를 읽을 수 있는 ‘고로쇠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단월레포츠공원에서는 고로쇠 시음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또한 축제의 일환으로 사물놀이와 나이트댄스 그리고 용타와 고전무용 등 타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기타연주를 시작으로 경기소리보존회 공연와 하남 노궁하 댄스스포츠 그리고 퓨전연주 등 춤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며 오후 1시부터는 장기자랑 및 연예인 공연, 오후 5시 폐회식으로 고로쇠 축제의 대단원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 김용재 위원장은 “무엇보다 올해는 고로쇠나무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해 수액이 충분 할 뿐만 아니라 예년에 비해 맛도 월등히 좋을 것”이라며 “소리산의 절경을 감상하고 고로쇠 수액으로 건강도 챙기며 봄을 맞이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번 축제에는 인절미, 손 두부, 막국수 만들기 시연 등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장을 만들어 옛날 고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축제장 인근 해발 479미터의 소리산 등반대회와 지역 친환경 농․특산물 홍보, 지역 문화 발굴 재현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먹고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심신을 단련하고, 우리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로쇠 축제를 즐기러 오는 수도권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올해도 5,000여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 시민의 봄철 1일 휴양코스로 각광받고 있음은 물론 농가에 적잖은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행사안내 및 문의☏:031-770-3191~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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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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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쇠 축제로 유명해진 단월 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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