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천사들의 편지 6th'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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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천사들의 편지 6th'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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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세현이 작업한 사진전 2

^^^▲ '천사들의 편지 6th' 사진전
ⓒ 뉴스타운 장현준^^^
대구 롯데백화점 상인점 7층 전시실에서 대한사회복지회 대구지부 대구혜림원이 주최하고, 국내 대표적인 인물사진 작가 조세현이 작업한 사진전이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린다.

새로운 가족들을 찾는 미혼모의 아이들과 배우, 가수, 탤런트등 연예인들이 대가 없이 10개월여의 작업으로 완성한 사진들이다.

^^^▲ '천사들의 편지 6th' 사진전
ⓒ 뉴스타운 장현준^^^
전시회에는 최수종 하희라부부, 김혜수, 김정은 등 22명이 참여한 작품 19점이 걸린다. 대형 흑백사진속에는 소중하고 너무나 절실한 새로운 가족을 갈구하는 아기천사들이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 전시회 사진이 담긴 다이어리(8천원), 팸플릿(3천원)을 판매하고, 후원금(교통카드 후원)을 모아 가족을 기다리는 미혼모 아이들의 치료비, 국내입양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구혜림원은 현재 미혼모 아이 10명을 보호하고 있다.

^^^▲ '천사들의 편지 6th' 사진전
ⓒ 뉴스타운 장현준^^^
지난 한 해 동안 미혼모 178명이 아이의 입양을 의뢰했으며 이 가운데 60명을 국내 입양하고, 다른 아이들은 서울 대한사회복지회로 넘겼다. 이와 별도로 지난 한 해 동안 직접 양육을 원하는 미혼모 184명과 아이 29명이 대구혜림원 양육시설에 입소했었다.

'천사들의 편지'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온 작가 조세현은 "사진 촬영한 아이가 입양됐다는 소식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혼모 아이들이 가정의 따스한 품에서 자랄 수 있도록 대구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며, 이런 행사에 참석하여 사랑으로 후원이 많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천사들의 편지 6th' 사진전
ⓒ 뉴스타운 장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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