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특별전시 ‘우리 나전, 새로 맞는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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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특별전시 ‘우리 나전, 새로 맞는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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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화)부터 2월 2일(일)까지, 박물관 소장 나전칠기 특별전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 공간에서 특별전시 ‘우리 나전, 새로 맞는 날’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박물관에서 소장한 자료들을 공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0여 년간 박물관이 수집·관리해 온 나전칠기들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전성규-김봉룡-이형만으로 이어지는 근현대 나전장의 계보와 그들의 대표작을 통해 원주의 칠공예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그동안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던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시 기간 원주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033-737-4378)으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홈페이지(whm.wonju.go.kr)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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