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21일 서장 집무실에서 지하층 전기차 화재 예방 유공 서장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화재 예방 공로를 인정받은 원주 태장 e편한세상 관리사무소장(이호기)과 호반베르디움 3차 관리과장(정봉수)이 표창을 받았다.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24.8.1.)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하여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원주시 관내 아파트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 중 모범사례를 발굴하게 되었다.
수상자들은 아파트 내 화재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왔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아파트 지하층에 화재 진압용 살수 설비를 자체 제작·설치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주목받았다. 해당 설비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전기차 화재와 같은 고위험 상황에서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강우 서장은 “이번 표창은 화재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특히 자발적인 노력으로 화재 대비 설비를 개발·설치한 그것은 본보기가 되는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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