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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전력관리소 인제철탑공사 처노선변경안 도면-문제의 2기외에도 다른3기가 마을쪽으로 노선이 변경되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1,348m가 더 증가되는 선로변경사업은 국가의 예산낭비는 아닌가요?”, “처음부터 철탑선로가 국립공원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2기가 국립공원에 포함 된 것은 환경부와 지식경제부가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6기중에 덕적리로 24기가 지나가는 것은 덕적리를 철탑마을로 만드는 행위가 아니고 뭡니까?”
위의 불만의 목소리는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주민들의 한국전력공사 제천전력관리처(처장 이근영)에서 154KV 신양양-인제 송전선로 건설공사의 설계도면에 덕적리로 수많은 철탑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분통을 터트리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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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전력관리소 인제철탑공사 처철탑(자료사진) ⓒ 뉴스타운 김종선^^^ | ||
이에 덕적리 주민들을 비롯하여 인제군 9개리의 주민들이 지난해 2월 제천전력관리처를 방문하여 항의집회를 갖는 등 집단 반발을 보였으며 제천전력관리처에서는 각 리주민들과 협의를 통하여 덕적리주민외 8개리 주민과는 협의를 하여 공사를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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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전력관리소 인제철탑공사 처지난해 2월 제천전력관리처앞의 시위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 ||
이후 덕적리 주민들은 이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공사중지가처분신청을 하였지만 춘천지원에서는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공사중지가처분신청이 기각시켰다.
이후 인제군청(군수 박삼래)에서는 지난 1월 16일 인제군내 송전철탑이 지나는 덕적리등 9개리에 '전원개발사업실시계획 변경신고에 따른 주민의견조회' 공문의 보내 주민의견회시를 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는데 9개리 중에 덕적리주민들만이 주민의견서를 제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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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전력관리소 인제철탑공사 처지난해 2월 시위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 ||
노선 변경 안을 보면 덕적리의 노선 중 98번 철탑부터 103번 철탑이 마을 쪽으로 이동하여 노선변경이 되는데 설악산국립공원내에 들어간 철탑은 98번과 103번 2기인데도 100, 101, 102번 철탑 3기를 노선 변경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100~102번까지 3기도 국립공원 내에 들어간 철탑이라고 의심이 든다. 위 철탑들이 기존노선보다 아래로 내려오면 마을의 가옥과 불과 90m의 거리까지 가까울 것이라는 주민들의 주장이다. 철탑의 노선변경이 주민들에게 더 피해를 줄 수 있는 곳으로 이동된다는 것은 납득 할 수없는 변경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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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전력관리소 인제철탑공사 처인제군에서 주민들에게 보낸공문 ⓒ 뉴스타운 김종선^^^ | ||
“환경영향평가에 전혀 문제가 없다” “국립공원 내에는 들어가지 않았다”그렇게 대답을 하던 공사관련부처들이 지금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다. 더구나 환경문제에 대하여 문제를 삼으면 “그것은 우리와 환경부와의 이해관계다. 주민들과는 무관한 일이다.”라면 큰 소리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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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전력관리소 인제철탑공사 처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처장의 인사말이 제천전력관리처 홈피에 나와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덕적리 주민들은 이와 같은 마음고생을 안고 벌써 2년째 속 앓이를 하고 있다. 정부규제개혁위원에서는 이달 27까지 “뽑아야 할 규재 젓봇대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국민제안공모를 하고 있다. 여기서 최우수상이면 3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덕적리주민들이 벌이는 철탑노선변경요구안은 상금은 없다고 치더라도 뽑아야 할 전봇대는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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