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 네째 부인과 장모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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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네째 부인과 장모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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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2일 14 수사결과 발표하

^^^▲ 부녀자 납치 살해용의자 강호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군포여대생을 비롯한 8명의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수사를 받아오던 강호순이 지난 2005년 부인과 장모를 방화 살해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22일 강호순이 부인과 장모를 방화 살해했다고 시인했다며 일부 언론과 비공식적으로 발표해 그간 많은 언론사들이 제기한 의혹을 확인 시켜주었다.

이어 검찰은 22일(일) 14시 연쇄살인 피의자 강호순에 대한 그간 수사결과를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혀 온 국민들의 이목이 검찰 수사 결과 발표에 집중되고 있다.

또한 검찰은 22일 강호순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지난 2006년 12월 군포에서 45살 배모 씨 등 여성 8명의 부녀자들을 납치및 유괴해 살해한 혐의로 강호순을 기소할 예정이다.

검찰은 특히 지난 2005년 네 번째 부인과 장모가 숨진 화재 사건과 관련해 강호순이 방화를 시인함에따라 강호순에게 방화 살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일 강호순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조사하면서 2006년 강원도 정선군청 직원 윤모 씨를 살해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낸 바 있다.

반면 경찰은 그간 수사를 해오면서 강원 정선군청 직원 윤모씨와 강호순의 네번째 부인과 장모의 방화 살인사건을 밝혀내지 못해 초등수사의 헛점이라는 오점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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